가평군 유소년야구단 몬스터 팀에서 포수로 활약 중인 이선재 선수가 프로야구선수를 꿈꾸며, 제 5회 한국컵 신한 드림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4강의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前프로야구 이만수 선수처럼 되고 싶다는 이선재(조종중1)선수는, 초등학교 3학년 야구를 시작해, 남양주 리틀야구단, 가평 리틀야구단, 연세중학교를 거쳐 고향인 가평몬스터 팀으로 이적해 맹활약 중이다.이선재 선수는 리틀야구단 선수시절 양구군수배, 화성시장기 전국 리틀야구대회, 계룡시장기, 속초시장기, 순창강천산배등에 선발출전으로 경기력을 입증 받았다.특히, 속초시장기에 출
야구
민용기 기자
2021.10.12 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