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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망(114.5%), 풋고추(104.6%) 등 농산물 값 상승 수산물 가격도 오름세 지속, 공산품 물가 떨어져 올해 생산자물가 조사 대상 품목 6개 더 늘어나
등록날짜 [ 2020년02월20일 13시39분 ]
 국제유가 하락세에도 농수산물 가격이 오르면서 지난달 생산자물가가 두 달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만 지난달 물가 수준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영향이 크게 반영되지는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이 20일 발표한 ‘1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는 103.93(2015년=100)으로 한 달 전보다 0.2% 상승했다. 지난해 10월부터 두 달 연속 내려갔다가 12월 상승 전환한 뒤 지난달까지 두 달째 오름세를 지속한 것이다. 
전년동월대비로는 1.0% 올랐다. 생산자물가는 국내 생산자가 시장에 공급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 변동을 나타낸다. 통상 한 달 정도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반영된다. 
생산자물가는 농림수산품 물가가 밀어올렸다. 출하량이 줄어든 피망 가격이 전월대비 114.5% 뛰었고, 풋고추 물가도 104.6% 상승했다. 이로 인해 농산물 물가는 5.8% 상승했다. 
수산물 가격도 4.4% 올랐다. 가자미 가격이 수요 증가 등의 영향으로 23.7% 상승했다. 냉동 오징어 가격도 14.1%올랐다. 축산물 물가는 돼지고기(-8.6%), 닭고기(-0.5%) 등을 중심으로 1.7% 떨어졌다.
공산품 물가는 0.1% 내려가 한 달 만에 다시 감소 전환했다. 국제유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석탄 및 석유제품 가격이 0.5% 내려갔다. 5개월 만에 처음 하락세로 돌아선 것이다. 
제1차금속제품도 0.3% 떨어졌다. D램(2.5%) 등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도 0.2% 내렸다. 서비스 물가는 0.3% 올랐다. 운송서비스가 0.2% 떨어졌지만 겨울 휴가철을 맞아 음식점 및 숙박서비스가 0.3% 상승한 영향 등이다. 
지난달 국내에 출하되는 상품과 서비스뿐 아니라 수입 상품과 서비스 가격까지 반영한 국내공급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2% 상승했다. 국내 출하외에 수출을 포함하는 총산출을 기준으로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 변동을 측정한 총산출물가는 0.1% 하락했다. 공산품의 수출물가 등이 하락한 데에 영향을 받았다. 
한편 올해 생산자물가지수 조사대상 품목은 884개로 전년(878개) 대비 6개 늘어났다. 농림수산품에서 1개, 공산품에서 5개 품목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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