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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7년06월06일 17시58분 ]

신영모 기자 / 
 
(사)김포사랑운동본부(이사장 권오준)가 김포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연화)와 연계해 지난 5월30일 화요일 오전9시부터 오후2시까지 김포시대곶면 소재 농가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가 치러졌다. 

이날 체험행사에는 김포에 둥지를 튼 결혼이민자 여성70여명과 유영록 김포시장, 이진민 시의회부의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본부 회원들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국가별 음식문화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후원으로는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김포지부, 다사랑 희망캠페인 단체가 참여했으며 김포사랑운동본부 구성원들과 김포에 거주하고 있는 결혼이주여성들의 국가별 음식교류를 통한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하루 결혼이주여성들은 각국의 음식들을 만들고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중국음식으로는 건두부 무침과 만두가 준비됐으며, 베트남음식은 짜조와 비빔국수, 일본음식으로는 유부초밥, 필리핀 음식으로는 반싯, 캄보디아 음식인 바나나 코코넛 밀크, 미국의 핫도그, 한국의 잔치음식인 편육과 인절미, 돼지고기두루치기, 김치, 식혜 등 우리의 전통 음식들도 선 보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주여성한분은 “명절 때를 비롯해 같이 지낼 가족이 없어서 외로웠는데 이러한 행사를 준비해준 (사)김포사랑운동본부와 김포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감사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여러 나라의 친구들이 함께 어울려 음식을 만드는 것이 너무 재미있었고, 사랑운동본부 회원들과 출신국의 음식을 나눠 먹으며 자신의 나라 문화를 알릴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권오준 이사장은 “친정식구로부터 멀리 떨어져 외로운 결혼 이주여성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다가올 6월 김포지역문화탐방을 비롯해 많은 결혼이주여성들과 회원들이 좋은 시간을 함께 보낼 기회가 많아지도록 노력하고 이주여성들이 김포시를 사랑하고 주인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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